표류하던 대전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속도'…지장물 조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기간 표류하던 대전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동구 정동 일원에서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다.
일부 토지 소유자 반발로 중단했던 지장물 조사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공공주택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의미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장물 조사 동의율은 2022년 33%에서 올해 52%로 높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표류하던 대전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동구 정동 일원에서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다. 일부 토지 소유자 반발로 중단했던 지장물 조사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공공주택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의미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장물 조사 동의율은 2022년 33%에서 올해 52%로 높아졌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보완도 이루며 사업지구 외 토지 소유자까지 현물보상(분양권) 대상 확대와 현물보상 최소면적 기준 완화(150㎡→60㎡), 쪽방촌 주민 대상 직업훈련 등 생계 지원 대책 마련,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등이 들어갔다.
시는 지장물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하반기 보상 협의를 거쳐 2027년 말 지장물 철거 및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터리 없다"며 휴대전화 빌린 뒤 현금 37만 원 훔쳐 달아난 10대 2명 송치
- "상습적으로"…초등생 성폭행한 20대 태권도사범의 최후
- [단독]특검, 통일교 선거 개입 등 미완료 15건…압색 250건 청구
- 이란 대통령, 태권도복 아이 사진 들고 "이스라엘이 살인"
- 장동혁 "金총리가 미국 협박…반미로 태세전환 하나"
- 윤석열, 내란재판 11회 연속 불출석…내일 특검 기소 재판은 출석
- 정부, 올해 세수 2.2조 결손 전망…'세수 펑크'는 없을 듯
- '실시간 단속안내 앱 1천만 시대'…음주운전과 숨박꼭질해야할 판
- 李대통령, 美재무 접견…"상업적 합리성 바탕 논의 기대"
- 대법, 수원 760억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 확정…법정 최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