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위독설' 전유성 건강상태 질문에 "폐·심장이 좀…"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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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선희가 선배 전유성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정선희는 KTX를 타고 부산에 가서 "전유성 선생님께서 주도하셔서 코미디언 서가가 남산도서관에 새로 생겼다"며 "이홍렬 선배님과 둘이 북토크를 하러 왔다. 저도 책을 몇 권 냈기 때문에 작가로서 왔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전유성 선배님과 같이 셋이서 북 토크를 하고 강의 20분씩 하고 코미디언 서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했는데 전유성 선배님이 편찮으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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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선희가 선배 전유성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예비 시아버님 이홍렬 선배님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부로 관계 변경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선희가 지난 7일 폐막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정선희는 KTX를 타고 부산에 가서 "전유성 선생님께서 주도하셔서 코미디언 서가가 남산도서관에 새로 생겼다"며 "이홍렬 선배님과 둘이 북토크를 하러 왔다. 저도 책을 몇 권 냈기 때문에 작가로서 왔다"고 말했다.
애초 전유성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에서 열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대 행사 '코미디 북콘서트'를 기획해 이홍렬, 정선희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정선희는 "전유성 선배님과 같이 셋이서 북 토크를 하고 강의 20분씩 하고 코미디언 서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했는데 전유성 선배님이 편찮으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편찮으신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금 예후를 봐야 할 것 같다. 좋아지셨다가 또 폐 쪽이랑 심장 쪽이 좀 (안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세히는 파악을 못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전유성에 대해 "기회를 엄청 많이 주신다"며 "극단, 극장 활동을 통해서 후배들한테도 계속 (기회를 주신다). 내게도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해주신 분이 전유성 선배님이다. 생활에 쓰이는 단어나 어휘가 다른 사람과는 달라야 한다고 했다. '총알을 많이 가지고 있으라, 할 수 있는 말의 범주를 넓히라'고 했다"고 표현했다.
한편 전유성은 최근 폐기흉 증세로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병원에 입원해 폐기흉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이후 호흡 곤란 증세를 겪다가 최근 상태가 악화해 다시 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49년생으로 올해 76세다. 1969년 방송 작가로 데뷔한 후 '유머 1번지', '개그콘서트', '좋은 친구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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