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3·24호포 메시, MLS 득점 단독 선두 도약…부앙가와 2골 차

김도용 기자 2025. 9. 2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메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2025 MLS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메시는 올 시즌 리그 24호골을 신고, 데니스 부앙가(LA FC·22골)를 2골 차로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시티 상대 2골 1도움…4-0 완승 견인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메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2025 MLS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선발 출전한 메시는 전반 43분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의 선제골을 도우며 이날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이어 후반 19분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순간 속도를 높여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든 뒤 로빙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38분 맞이한 페널티킥 기회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골 기회를 양보한 메시는 3분 뒤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메시는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면서 수비수 1명을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 4골 차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메시는 올 시즌 리그 24호골을 신고, 데니스 부앙가(LA FC·22골)를 2골 차로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 부앙가는 최근 3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두 차례 달성하는 등 7골을 몰아넣어 득점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메시의 활약으로 리그 3연승을 기록한 인터 마이애미는 16승 7무 6패(승점 55)가 되면서 MLS 동부 콘퍼런스 3위를 마크했다. 더불어 2경기 더 치른 선두 필라델피아 유니언(승점 60)과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