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측 "계약 만료 아냐…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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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재계약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설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재계약 관련해서 논의 중이다. 아직 계약 만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설현은 지난 2022년 11월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있어 동행이 계속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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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재계약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설현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재계약 관련해서 논의 중이다. 아직 계약 만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설현은 지난 2022년 11월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있어 동행이 계속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설현은 2012년 그룹 AOA 멤버로 데뷔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단발머리',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나라', '조명가게'와 영화 '강남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에 출연했다. 현재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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