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참가사와 함께 '도쿄 게임쇼 2025' 개막

최종봉 2025. 9. 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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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쇼 '도쿄 게임쇼'가 막을 올렸다.

이번 '도쿄 게임쇼 2025'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사가 함께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사 역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을 대거 소개한다.

특히, 국내 게임사인 조이시티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 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첫 일본 시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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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쇼 '도쿄 게임쇼'가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일본 도쿄 지바시 마쿠하리멧세에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도쿄 게임쇼 2025'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사가 함께한다. 총 참가사는 1138개사로 해외 참가사 비율이 전체의 54%다.

25일과 26일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가 모이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27일과 28일 일반 관람객이 참가할 수 있는 퍼블릭 데이로 운영한다.

늘어난 행사 규모에 걸맞게 첫날부터 많은 인원이 현장에 몰렸다. 통제를 맡은 현지 스탭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입장객을 맞았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게임사의 신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는 국내 게임사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넥슨과 넷마블을 비롯해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이 참가해 신작을 알린다.

먼저, 넥슨은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과 만난다. 또한 일본 개발사 플래티넘게임즈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요네타'와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해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현지 퍼블리셔인 카도카와와 함께 공동 부스에서 빅게임스튜디오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시연을 마련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사 역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을 대거 소개한다.

캡콤은 신규 IP인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를 필두로 호러 서바이벌 게임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 약 18년 만의 '귀무자' 시리즈 최신작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등 매력적인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게임사인 조이시티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 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첫 일본 시연을 준비했다.
스퀘어에닉스는 일본의 국민 RPG라고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 1&2 HD-2D 리메이크'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등 RPG 타이틀을 위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세가/아틀러스, 아크시스템웍스, 반다이남코, 코에이테크모 등 일본 게임사들이 참여하며 EA, 라이엇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도 참여했다.

한편, 주최 측인 CESA는 높아진 '도쿄 게임쇼'의 관심에 힘입어 오는 2026년부터 '도쿄 게임쇼'의 비즈니스 데이를 2일, 퍼블릭 데이를 3일로 확장 운영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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