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이에른 뮌헨’ 출신!...환상 FK 득점에 팬들은 열광→’감바의 레전드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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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타카시가 감바 오사카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1부리그) 31라운드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3-1로 승리했다.
1992년생의 공격수 우사미는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 아우크스부르크, 뒤셀도르프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고 지난 2019년에 다시 감바 오사카로 복귀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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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우사미 타카시가 감바 오사카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1부리그) 31라운드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감바 오사카는 공식전 5연승을 달렸다.
최근 4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감바 오사카. 강등권에 위치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까지 잡아내며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14분, 아마노 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미츠타 마코토, 데니즈 휘메트, 우사미가 내리 득점에 성공했다. 그렇게 경기는 3-1 감바 오사카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트라이트는 쐐기골을 기록한 우사미에게 향했다.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터뜨렸기 때문. 우사미는 후반 34분, 좌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낮게 깔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각도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요코하마 F.마리노스 입장에서도 완전히 허를 찔린 골이었다.
득점 이외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우사미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85분을 소화한 우사미는 1골과 더불어 볼터치 47회, 패스 성공률 86%(37회 중 32회), 키패스 1회, 크로스 성공률 50%(2회 중 1회), 롱패스 성공률 50%(4회 중 2회), 공중 경합 성공률 100%(1회 중 1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팀 내 네 번째로 높은 평점인 7.3점을 부여했다.
감바 오사카 팬들의 극찬도 이어지는 중이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우사미의 활약상이 ‘DAZN’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가면서 팬들은 ‘이게 우사미다!’, ‘그는 감바 오사카의 레전드다’, ‘천재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의 공격수 우사미는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바이에른 뮌헨, 호펜하임, 아우크스부르크, 뒤셀도르프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갔고 지난 2019년에 다시 감바 오사카로 복귀해 활약 중이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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