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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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전국의 전통시장 254곳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과 더불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국의 수산업 종사자,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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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5곳·울산 11곳 동참…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돌려 받아
추석을 맞아 전국의 전통시장 254곳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열린다. 부산에서는 28개 시장이 참여한다.

25일 해양수산부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이 같은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주자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산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세부 환급 금액은 3만4000원~6만7000원 미만 1만 원, 6만7000원 이상 2만 원이다. 구매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시장 내 환급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단 수산대전 상품권(제로페이)이나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 수산물 구매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각종 지역화폐 등은 환급이 가능하다.
부산에서 행사가 열리는 곳은 기장시장, 광안어패류시장, 괴정골목시장, 남천해변시장,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동래시장, 명지시장, 민락수변공원골목형상점가, 민락어민활어직판장, 민락씨랜드시장, 민락어패류시장, 민락회타운,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부전기장골목시장, 부전농수산물새벽시장, 부전상가, 부전시장, 서동전통골목시장, 서동향토시장, 수안인정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신평골목시장,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정이있는구포시장, 좌동재래시장 등이다.

경남에서는 고성시장, 남해전통시장, 양산남부시장, 진주중앙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등 15곳이 동참한다. 울산에서는 신정상가,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11곳에서 행사가 이뤄진다. 일정과 참여 시장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울산, 안동, 영덕, 당진, 함평 등의 전통시장 18곳에서 추가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에서는 언양알프스시장이 포함됐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과 더불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국의 수산업 종사자,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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