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은 기본, 먹거리도 풍성…한강에 '페스티벌 맛집' 열린다

김수영 2025. 9.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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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함께 즐길 거리, 먹을거리까지 가득한 '찐' 페스티벌 맛집이 이번 주말 한강에서 열린다.

K팝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K팝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ATA 스타일링 라운지'에서는 페이스 스티커·타투·헤어 스타일링·페이스 페인팅으로 K팝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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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 페스티벌 2025' 27~28일 개최
K팝 팬덤 취향 저격 프로그램 다수 마련
식사·디저트 한방에 가능한 풍성한 F&B도
즐길 거리·먹거리 다 있는 '페스티벌 맛집'
사진=ATA 페스티벌 2025

대세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함께 즐길 거리, 먹을거리까지 가득한 '찐' 페스티벌 맛집이 이번 주말 한강에서 열린다.

오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ATA 페스티벌 2025'가 개최된다.

발라드·밴드·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K팝 가수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와 F&B가 '나의 최애'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지루할 틈 없이 만들 전망이다.

페스티벌 하면 빠질 수 없는 체험형 이벤트가 곳곳에 마련된다. K팝 뮤직 페스티벌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K팝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ATA 스타일링 라운지'에서는 페이스 스티커·타투·헤어 스타일링·페이스 페인팅으로 K팝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 '취향저격 게임 A~TANG' 부스에서는 'ATA 페스티벌'의 특징 중 나만의 취향이 적힌 과녁을 맞히면 최애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부채를 받는다. 부채 위에서 K팝 팬들의 '꾸미기 능력치'가 한껏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기대를 모으는 건 '나만의 포토카드 만들기'다. 내가 직접 ATA 아티스트가 되어 나만의 포토카드를 즉석에서 촬영해 만들어보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나의 최애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과 함께 찍으면 더없이 특별한 포토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로 100% 선물을 증정하는 캡슐 뽑기와 타로 운세 보기(유료) 등이 마련된다.

사진=ATA 페스티벌 2025

특히 화제가 된 건 백화점 푸드코트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먹거리 라인업이다. 낮부터 저녁까지 현장에서 먹고 즐기며 노는 야외 페스티벌의 특성상 관객들에게 F&B 메뉴는 더없이 중요하다. 김치말이 냉국수부터 오믈렛, 타코, 김치볶음밥, 닭강정, 떡볶이, 큐브 스테이크, 크림 새우, 피자, 타코야끼 등 배를 든든하게 채울 메뉴들이 관객들의 먹을 고민을 싹 날린다.

여기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빙수, 커피, 논알콜 맥주 등 디저트까지 알차게 마련돼 페스티벌 현장을 떠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팬들은 "메뉴만 봐도 배고파진다", "맛있겠다"며 좋은 반응을 보내고 있다.

관객들이 풍족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페스티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티스트 무대는 더욱 빛날 예정이다.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뉴비트,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투어스, 82메이저, 피프티 피프티, 하성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헤드라이너로는 첫째 날 김준수, 둘째 날 김재중이 나선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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