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승 “재생에너지 확대,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 함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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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25일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의 균형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경북 지역 임하댐과 풍력발전단지를 찾아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행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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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다목적댐에서 열린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있다.[환경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50851424yggg.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25일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의 균형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경북 지역 임하댐과 풍력발전단지를 찾아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행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 차관은 이날 경북 안동시 임하다목적댐공원에서 열린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 준공식과 경북 영양군 지에스(GS)풍력발전단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한다.
준공식에는 금 차관을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이룬 국내 1호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성과를 공유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총 47.2㎿ 규모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및 임하면 일원의 댐 수면을 활용해 조성됐다. 안동시가 주도하고 지역주민(임동면·임하면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했고, 2021년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40㎿ 초과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조감도[한국수자원공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110145212suwk.jpg)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에너지 생산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선도 사례로, 주민수익도 극대화했다. 안동시 약 2700세대는 주민 참여 수익과 함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수익 등을 포함해 연평균 약 40만 원 상당의 ‘햇빛연금(현물·현금)’을 발전개시 후 20년간 받게 된다.
또 전력망 여유 부족으로 사업 지연의 우려가 있었지만 기존에 설치된 임하댐 수력발전 송전선로를 활용해 낮에는 수상 태양광, 밤에는 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교차 발전’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올해 7월 30일부터 상업 운전을 조기 개시했다.
환경부는 이날 준공식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도 선포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연간 6만1670㎿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해 안동시 전체 가구의 약 25%(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연간 약 2만 8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 차관은 이날 오후에 GS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주요 설비와 진입·관리 도로 등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풍력단지 운영 현황 및 비상 상황 대응체계, 지역주민들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GS풍력발전단지도 발전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사례로, 지역 내 장학사업, GS풍력발전배 축구대회 개최,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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