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서·서빈, 이재욱과 한 식구됐다
김미영 2025. 9. 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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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박준서, 서빈이 배우 이재욱과 한 식구가 됐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는 "무한한 잠재력을 내재한 박준서, 서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두 배우가 다양한 작품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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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신인 배우 박준서, 서빈이 배우 이재욱과 한 식구가 됐다.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는 “무한한 잠재력을 내재한 박준서, 서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두 배우가 다양한 작품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로그스튜디오는 “빅준서는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단편 영화로 연기 경험을 쌓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라며 “훈훈한 외모와 감각적인 연기력로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서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라며 “안정적인 연기력에 세련된 마스크까지 갖췄다”고 평가했다.
로그스튜디오에는 이재욱, 채단비, 윤도건이 소속돼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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