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혀낼름' 식습관에 문세윤 정색…"형 안됐다"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9. 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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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천명훈 식습관을 고쳐줬다.

지난 2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천명훈이 운영하는 펜션에 이정진·윤형빈·문세윤이 찾아와 함께 식사했다.

윤형빈은 "이정진이 과거에 저 클럽도 데려가줬다. 별명이 '비주얼 덩어리'였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이정진이 맨날 '내 여자면 하죠' 말만 한다. 그래서 지금 소개팅녀 해리 씨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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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천명훈이 운영하는 펜션에 이정진·윤형빈·문세윤이 찾아와 함께 식사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문세윤이 가수 천명훈 식습관을 고쳐줬다.

지난 2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천명훈이 운영하는 펜션에 이정진·윤형빈·문세윤이 찾아와 함께 식사했다.

이들은 모여서 대화를 시작했다. 윤형빈은 "이정진이 과거에 저 클럽도 데려가줬다. 별명이 '비주얼 덩어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근데 십 몇 년 지나서 가정을 이루고 이 나이쯤 되니까 '형 안 됐다' 생각이 든다"고 했다.

문세윤은 "이정진이 맨날 '내 여자면 하죠' 말만 한다. 그래서 지금 소개팅녀 해리 씨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식사를 했다. 천명훈은 "밥 먹을 때 보기 좋게 먹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문세윤은 시범을 보여주며 "혀를 내밀지 않고 아래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입만 벌려라"라고 답했다.

그는 "앞에 장모님도 계신다고 생각하고 직접 먹어봐라"라고 했다. 이에 천명훈은 밥을 어색하게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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