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정치계 소신 발언…"추미애가 건들면 대통령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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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현희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24일 황현희는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최근 청문회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하며 "내란실패 뒤 이재명을 사법적으로 제거하려고 벌인 '조희대의 9일 작전'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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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황현희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24일 황현희는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황현희는 "예전부터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스타가 된다. 누구는 대통령이 되는 일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은 "일부는 (그를) 보수의 어머니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둘 다 물러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그가 이틀간 잠수를 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구의 말을 듣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국회 법사위는 오는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긴급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최근 청문회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하며 "내란실패 뒤 이재명을 사법적으로 제거하려고 벌인 '조희대의 9일 작전'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현희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 출신으로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에도 풍자 개그로 활약했다. 유행어로는 '조사하면 다 나와;, '왜 이러는 걸까요' 등이 있다. 그러던 2014년 '개그콘서트'에서 하차한 황현희는 개인 투자가로 활약하며 '100억 자산 투자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한 방송을 통해 그는 "(자산 보유 비율이) 부동산 7, 주식 2, 현금과 가상화폐가 1 정도다. 자부할 수 있는 건 대출이 없다"고 말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냄비받침', '막말자', 채널 '여의도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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