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개봉 첫날 33만 명 동원…예매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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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어제(24일) 33만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4위는 2만3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으로 누적 관객 수 486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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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베네치아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어제(24일) 33만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가 원작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제지 전문가인 가장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뒤 일어난 일을 다뤘습니다. 아내 미리와 두 자식,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내려교 재취업을 시도하며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최근 열린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만수 역에 이병헌, 아내 미리 역에 손예진이 연기했고,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 차승원 등이 출연했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 편’은 10만8천여 명이 관람해 2위에 자리했습니다.
이 영화는 후지모토 다쓰키가 연재하는 동명 만화를 영상화한 작품으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렸습니다.
20여 명의 스탭이 2억 예산으로 완성한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2만5천여 명을 동원해 3위로 밀려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4위는 2만3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으로 누적 관객 수 486만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어쩔수가없다’로 예매율 41.9%, 예매량 21만여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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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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