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충북, 영동·제천 엑스포 통해 세계에 알린다"

2025. 9.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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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금 보신 것처럼 충청북도 영동에서는 세계국악엑스포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님 모시고 영동국악엑스포와 함께 충청북도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 국악 엑스포부터 먼저 질문을 드릴게요. 약간 생소하기도 해요. 국악을 가지고 엑스포를 한다 그러면 내가 갈 때마다 이렇게 노래 한 자락씩 들려주시는 건지 도대체 어떻게 열리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지 얘기 좀 해주시죠.

【 답변 】 우리로서는 국악이고, 세계적으로 보면 민속 음악 또는 전통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축제인데 우리 국악의 3대 악성 중의 하나인 박연 선생님 세종 때 그 악보를 만드신 분이죠. 박연 선생님의 고향이세요. 그래서 난계 국악단이라는 것을 1991년도부터 만들어서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을 운영해 왔는데 정말 눈물겨운 얘기죠. 국악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끈질기게 해온 끝에 세계적인 최초의 국악 엑스포를 열리게 된 거죠. 대성황입니다. K팝 또는 K뮤직의 중심이 K국악이니까 원조를 좀 보러 온다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 2 】 충북 제천에서는 한방천연물엑스포 이름이 좀 어려워요. 천연물이어서 제가 좀 걸렸는데 도대체 이게 뭔지?

【 답변 】 한방보다는 화장품으로, 또 건강식품으로, 또 바이오로, 제약으로 이렇게 이제 뭐라고 할까 우리 유전자를 이용한 그런 제품이나 산업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한방에서 천연물로 바이오로 넓어지는 분야이고 산업의 영역이 넓어져서 기업도 한 250개 이상이 참여하고 굉장한 열기를 갖고 있습니다. 코스메틱, 건강식품, 바이오, 의약품 이런 것과 관련된 것도 볼 수가 있고 또 한방도 볼 수가 있고요. 오신 분들이 굉장히 먹거리부터 관광 또 천연물에 대한 이해 또는 그런 화장품에 대한 그런 체험 할 수 있는 거기는 한 150만 명 지금 기대를 하고 있고요.

【 질문 3 】 그러면 이번에는 청주오스코 얘기해 볼게요. 사실 청주 오스코 얘기 지금 처음 들었는데 오송역 바로 옆에 있다고요?

【 답변 】 오송역에 있는 전시장인데 아시다시피 오송이라는 데가 우리나라의 배꼽 같은 데잖아요. 대한민국의 중심이잖아요. 호남선과 경부선 그리고 서울에서 오는 기차가 1시간 내 전시관을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전시관 가운데에서는 규모는 작지만, 최고로 좋은 위치에. 앞으로 우리가 준공하는 날 착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너무 작게 지었기 때문에 더 크게 져야겠다.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공을 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질문 4 】 오송 제3국가산단 국가 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이 됐다라는 얘기가 들리고 있어요.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러면 충청북도에는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 건지 조금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 답변 】 우리는 전 세계에서 바이오의 중심을 오송에다 만들기로 결정하고 전 정부하에서 117만 평의 농지를 풀었습니다. 보스턴에 있는 캔달스퀘어라는 것이 있는데 캔달스퀘어는 가로 세로가 1마일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게 125만 평이나 되는 큰 부지에다가 그걸 만들게 됐는데 거기에는 카이스트가 세계에서 제일 AI가 발달된 대학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카이스트가 갖고 있는 AI의 기술 그리고 우리 의료는 세계 제일이니까 서울대학을 포함한 유수한 대학들의 그런 R&D병원 또 이것이 결합돼서 난치병, 불치병 지금까지 치료 못 하던 그런 그 병들이 많지 않습니까? AI 난치 불치병을 치료하는 세계적인 허브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여기에 카이스트를 유치하고, 과학자만 교수님만 4백 명, 연구자만 4천 명, 그리고 임상병원, R&D 병원, 미국에 있는 하버드나 보스턴 매사추세츠 병원을 능가하는 우리 병원의 그런 역량 이것을 같이 만들고, 그걸 또 충원해 주는 바이오 영재 고등학교를 만들기로 했으니까 거기를 직접 해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해서 앞으로 100년 먹거리를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질문 5 】 얼마 전에 제가 청주공항을 다녀왔거든요. 근데 좀 아쉬운 게 있더라고요. 주차장이 아니 사람이 그렇게 많이 늘었다면서 주차장을 야단 좀 맞으셔야 될 것 같아요.

【 답변 】 주차장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기장도 부족하고, 면세점도 부족하고, 식당도 부족하고, 이게 부족하게 된 것은 (이용객) 100만 명, 200만 명이라고 생각했던 게 460만 명까지 갔으니까요. 그래서 4대 공항이 됐습니다. 김포 다음 정도. 그리고 내년이 되면 600만 명 정도가 될 거기 때문에 그걸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주차 타워를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고.

【 질문 6 】 그럼 저희 MBN 마지막 시그니처 질문 드리겠습니다. 남은 임기 기간 동안 앞으로 충청북도가 얼마나 어떻게 더 좋아지는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답변 】 충청북도는 모든 것이 1등입니다. 지금 투자가 62조 가까이 됐고, 그다음에 1년 동안 늘어난 관광객 수가 743만 명에 달하게 됐고, 모든 것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률이 1등인 그런 도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충청북도에서의 성공사례 무엇보다도 출산 증가율이 12.4%로 늘어났기 때문에 우리 충청북도가 하는 방식대로 전국이 하면 된다. 정부가 우리의 정책을 좀 받아서 쓰셔 달라 그렇게 부탁드리고 싶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성장은 둔화되고 정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개혁의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돼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더 박차를 가해서 성과를 더 내겠습니다.

【 앵커멘트 】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영동국악엑스포와 제천한방천연물엑스포로 충북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충청북도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멀리서 와 주신 김영환 충청북도 지사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담정리 : 김영현 기자 대담편집 : 신현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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