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세계제주인대회 사전 행사 10월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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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국내외 재외제주인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세미-세계제주인대회'를 10월 1∼2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제3회 세계제주인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느영나영 제주를 잇다: 세대와 시간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폭싹 속앗수다 한마당 토크쇼', '세계제주인대회 성공 개최 리더스 아고라', '새로운 제주, 빛나는 제주인', 제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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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국내외 재외제주인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세미-세계제주인대회'를 10월 1∼2일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제3회 세계제주인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다. 국내외 재외도민이 고향 제주와 지속해 교류하며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느영나영 제주를 잇다: 세대와 시간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폭싹 속앗수다 한마당 토크쇼', '세계제주인대회 성공 개최 리더스 아고라', '새로운 제주, 빛나는 제주인', 제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첫째 날인 1일에는 제주인들이 각자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폭싹 속앗수다 한마당'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재외도민회 및 제주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제3회 세계제주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3대 실천 방안이 포함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세계제주인대회 성공 개최 리더스 아고라'가 운영된다.
또 제주도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제주4·3의 역사에 대해 논의하는 '새로운 제주, 빛나는 제주인'을 비롯한 여러 세션이 마련된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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