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체전서 메달 90개 이상 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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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24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다음 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단식에는 이상봉 제주도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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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24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다음 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결단식은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단기수여, 개회사, 격려사, 출정보고, 격려금 전달, 축하공연(도립제주합창단), 제주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결단식에는 이상봉 제주도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신진성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대회를 통해 협동과 배려, 인내와 도전 정신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38개 종목(18세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은 738명으로 구성됐다. 목표 메달은 '90개 이상'이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서는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에서 1000만원, 이동건 고문를 비롯한 제주도체육회 고문단이 500만원을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