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영주, 지역 매력과 미래 전략” 2025 유튜브 영상 공모전

김성권 2025. 9. 25.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시는 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 영주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지역 관광과 문화 홍보 전략과 연계해 영주의 매력을 여러모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사·문화·자연·먹거리… 영상으로 영주를 알리고 관광·홍보 전략과 연결
영주 유튜브 공모전 홍보 포스터.[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 영주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지역 관광과 문화 홍보 전략과 연계해 영주의 매력을 여러모로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영주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 자연경관, 지역 먹거리를 두루 갖춘 도시다. 소백산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은 물론, 한우, 사과, 전통주 등 특산물도 지역 경제와 연계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공모전은 이러한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영상 제작자가 함께 영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전국과 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1인(팀)당 최대 2편까지 제출할 수 있고,

영상 길이는 1~5분, 해상도는 FHD(1920×1080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응모 주제는 △축제 △관광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 자유 주제이며, 창의적 표현을 장려한다.

출품작은 1차 내부 심사(서류·결격 사유 검토)와 2차 전문가 심사(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평가)를 거쳐 최종 6편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편 300만 원, 우수상 2편 각 200만 원, 장려상 3편 각 80만 원 등 총 9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콘텐츠 마케팅 전략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상 제작자는 영주 관광 콘텐츠 창작자로서 참여할 수 있고, 지역사회는 다양한 시각의 홍보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영주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도시”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국민이 직접 영주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면서, 관광과 문화 콘텐츠 전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이메일(limji65@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는 홍보전산실 홍보기획팀에서 가능하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