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400만원대 유명 가방, 90% 세일가 구입…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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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고급 가방을 세일가에 구입하려다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현이는 "300만~400만원 정도 하는 유명한 가방을 정확히 90% 파격 세일을 하더라. 막 담았다. 샀는데 그 페이지 자체가 사기였다"고 했다.
MC 김용만은 "그래서 (사기) 당했냐?"고 캐물었고, 이현이는 "네"라고 답하며 90% 세일 사기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제가 너무 (귀가) 팔랑대니까 90%라는 키워드를 보자마자 '저건 사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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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고급 가방을 세일가에 구입하려다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팔랑귀 테스트'가 진행됐다.

선공개 영상 속 이현이는 '당장 안 필요해도 90% 할인하면 산다?'라는 주제에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현이는 "300만~400만원 정도 하는 유명한 가방을 정확히 90% 파격 세일을 하더라. 막 담았다. 샀는데 그 페이지 자체가 사기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정미녀는 "그렇지, 그럴 리가 있겠냐?"라며 탄식했다.
MC 김용만은 "그래서 (사기) 당했냐?"고 캐물었고, 이현이는 "네"라고 답하며 90% 세일 사기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제가 너무 (귀가) 팔랑대니까 90%라는 키워드를 보자마자 '저건 사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우 장정희 역시 90% 세일이라는 말에 쉽게 흔들린다며 "90% 세일이라고 하면 이걸 사면서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엄청 좋다"고 말했다.
장정희는 "옛날에 저희 아버지가 항상 빈손으로 다니지 말라고 하셨다. 연예인들은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한다. 친척 집이든 어딜 가든 빈손으로 가면 안 됐다. 그래서 90% 할인하면 웬만하면 다 산다"고 말했다.
MC 김용만이 "어떤 걸 사셨냐?"고 묻자 장정희는 "가방 같은 거. 여자들은 웬만한 가방은 다 좋아한다. 지나가다가 90% 세일하면 모르는 곳이라도 들어간다. (가게 사장은) 대충 훑어보고 나갈 줄 안다. 그런데 어떻게 사다 보니까 1000만원이 넘은 적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그건 인수하신 거 아니냐?"며 깜짝 놀랐고, MC 김용만은 "그럼 원래 1억원어치를 사신 거냐?"라며 경악했다.
장정희는 "그걸 사서 제가 무지하게 인기가 좋았다. 힘들 때 다 나눠주고 그랬다. 10만원 주고 사서 (베풀면) 얻는 건 몇 배의 선물을 받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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