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목포 등 지자체 7곳과 교육협력사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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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25일 현행 교육자치협력지구 중 7곳(목포·순천·구례·보성·완도·진도·신안)을 2026~2029년 협력사업 지구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도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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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자치협력사업 논의 [전남교육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094458545jmgi.jpg)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25일 현행 교육자치협력지구 중 7곳(목포·순천·구례·보성·완도·진도·신안)을 2026~2029년 협력사업 지구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도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해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협력센터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학교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재지정이 결정된 7곳은 2022년 선정돼 올해 협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의 종합평가단 심사의견서를 토대로 이같이 결정을 내렸다.
종합평가단은 지난 4년간 이들 7곳에서 추진된 교육협력사업들이 지역 교육협력체제 강화, 학교 교육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이들 7곳을 재지정해 교육협력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해당 지역 지자체와 향후 4년간의 대응 투자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문태홍 전남교육청 정책국장은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면서 지역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들 사업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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