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논콩 호우 피해 복구예산 중앙에 건의

김양근 2025. 9. 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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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6일과 7일 집중호우에 따른 논콩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25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7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가 호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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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콩 피해액 31억여원 집계…중앙합동조사단에 피해 복구 예산 반영 요청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6일과 7일 집중호우에 따른 논콩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25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7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가 호우피해를 입었다.

정성주 김제시장 [사진=김제시 ]

김제지역에는 6일과 7일 사이(누적 강수량) 청하 270mm, 금구 244.5mm, 황산 229mm, 봉남 209.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으며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극한 호우(청하면 95.5mm, 황산면 77.5mm)가 내렸다.

김제지역에는 극한 호우로 인한 노후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일부 취약지역에 대한 구조적 시설 피해로 약 41억 4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중 31억정도가 논·콩 등의 침수로 인한 피해로 집계됐다.

시는 행안부 중앙합동조사단에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 편성 반영이 되도록 요청했으며 중앙합동조사단의 실사가 이뤄졌다.

정 시장은 “극한 호우로 인해 농민들이 갑작스럽게 호우로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침수 피해의 복구를 위해 중앙합동조사단에 예산지원을 신청해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농민들이 빠르게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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