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곡성' 귀신 비화 "감독님이 말하지 말라고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소연이 영화 '곡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했다.
앞서 장소연은 "연기할 때 그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서 디테일한 걸 많이 관찰한다"라며 "지하철 타면 얼굴을 안 보고 신발부터 보면서 어떤 사람일까 추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가가 조명 위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 형태가 찍혔다. 감독님이 이런 걸로 마케팅 한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 개봉 전까지 절대 알리면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장소연이 지난 2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094252196vrgz.jpg)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장소연이 영화 '곡성'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했다.
그는 지난 24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장소연은 "연기할 때 그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서 디테일한 걸 많이 관찰한다"라며 "지하철 타면 얼굴을 안 보고 신발부터 보면서 어떤 사람일까 추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물 특징이 있으면 메모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작품할 때 써먹는다"고 했다.
장소연은 자기 메모장을 보여줬다. 그는 "한 번은 버스를 탔는데 어떤 여학생이 까만 봉지를 꺼내서 주저앉더니 토하더라"라며 "할아버지가 보면서 욕했는데 학생이 꿋꿋하게 토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중에 어떤 캐릭터를 할 지 모르고, 여기 그렸던 것을 작품에 녹여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장소연은 "'곡성' 촬영장이 실내여서 바람이 안 들어왔다. 근데 조명이 자꾸 흔들려서 NG가 나길래 감독님이 확인해보라고 하셨다"고 했다.
그는 "작가가 조명 위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 형태가 찍혔다. 감독님이 이런 걸로 마케팅 한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 개봉 전까지 절대 알리면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