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이라크 총리 예방‥국방·방산협력 확대 논의

손하늘 sonar@mbc.co.kr 2025. 9.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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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하마드 시아 알 수다니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고, 국방·방산 분야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알 수다니 총리는 지난 50년 동안 이라크의 발전과 재건에 기여한 한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며, 긴밀하게 이어져 온 양국 관계를 국방과 방산 협력 분야로 더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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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하마드 시아 알 수다니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고, 국방·방산 분야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라크가 우리나라의 4대 원유 수입국이라며, 우리 에너지안보의 협력국으로서 상호 호혜적 발전을 도모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알 수다니 총리는 지난 50년 동안 이라크의 발전과 재건에 기여한 한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며, 긴밀하게 이어져 온 양국 관계를 국방과 방산 협력 분야로 더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라크 국방부·내무부 장관과도 잇따라 만나 "한국과 이라크 간의 관계가 에너지·건설뿐만 아니라 국방·방산 협력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968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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