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자회사 데이즈엔터 흡수합병

김동호 기자 2025. 9. 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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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만화 및 웹툰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 대표 조승진)는 24일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 법인은 미스터블루이며, 데이즈엔터는 합병과 동시에 소멸한다.

이번 합병으로 미스터블루는 기존 만화·웹툰 IP에 더해 데이즈엔터의 웹소설 IP까지 확보하게 된다.

미스터블루는 황성·사마달·야설록·하승남 등 국내 대표 무협만화 거장들의 저작권을 포함해 총 2,244타이틀, 68,133권의 만화·웹툰 IP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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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IP 확보 통해 사업 확장
[서울경제] 온라인 만화 및 웹툰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 대표 조승진)는 24일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 법인은 미스터블루이며, 데이즈엔터는 합병과 동시에 소멸한다.

이번 합병으로 미스터블루는 기존 만화·웹툰 IP에 더해 데이즈엔터의 웹소설 IP까지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원작 기반의 웹툰·웹소설 영상화, 2차 판권 사업, 글로벌 유통 확대 등 다각적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IP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데이즈엔터는 로맨스·판타지·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을 제작하여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리디북스 등 주요 플랫폼에 공급해온 기업이다. 미스터블루는 황성·사마달·야설록·하승남 등 국내 대표 무협만화 거장들의 저작권을 포함해 총 2,244타이틀, 68,133권의 만화·웹툰 IP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미스터블루는 71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으로 IP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콘텐츠 사업의 성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승진 대표는 “웹툰과 웹소설 IP의 결합은 콘텐츠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플랫폼과 저작권 자산을 기반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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