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된다" 요가선생 이효리 답변에 "10번 뀌더라도 간다"

전재경 기자 2025. 9.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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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 대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가원 '아난다'와 관련해 자주 들어오는 질문에 직접 답했다.

"수업 시간에 늦었는데 들어가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끝나기 전까지만 된다"고 했으며,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몇 가지 동작만 제외하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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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효리.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 대해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가원 '아난다'와 관련해 자주 들어오는 질문에 직접 답했다.

그는 "뻣뻣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에 "된다. 대환영"이라고 했고, "초보도 들어도 되나요?"라는 물음에도 같은 답을 내놨다.

"수업 시간에 늦었는데 들어가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끝나기 전까지만 된다"고 했으며,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몇 가지 동작만 제외하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특히 "요가하다가 방귀 뀐 적 있어 단체 수업을 못 가겠다"는 한 누리꾼의 고민에는 "방귀도 된다"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해당 누리꾼은 "10번 뀌더라도 꼭 가보겠다"고 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했다.

수업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달에 이어 10월 일정도 모두 매진돼 인기를 입증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다 지난해 가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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