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개봉 첫날 33만명 봤다…박스오피스 1위

김동화 2025. 9.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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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해당 작품은 33만1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61.3%)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25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42.3%(예매 관객 수 약 21만6000 명)로 예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어 흥행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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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호평 vs 늘어지는 전개…관객 평가 엇갈려
▲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한 장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해당 작품은 33만1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61.3%)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이번 영화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를 원작으로, 해고된 뒤 재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주인공 만수(이병헌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3년 만의 신작이자 이병헌·손예진·이성민·염혜란·박희순 등 정상급 배우진이 합류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개봉 이후 관객 평가를 기반으로 한 CGV 에그지수는 84%를 기록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미장센에 대해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이야기 전개가 늘어지고 주인공에 대한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제기됐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25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42.3%(예매 관객 수 약 21만6000 명)로 예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어 흥행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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