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인공암벽장서 27~29일 '울주 클라이밍데이'

장영은 2025. 9. 25.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울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에서 '울주 클라이밍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국제클라이밍장은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으로, 클라이밍을 즐기는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052-204-2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에 체험 프로그램
산악영화제 무대서 열린 클라이밍대회 (울산=연합뉴스) 6일부터 10일까지 을산시 울주군에서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일 영화제 메인 무대 옆에 있는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는 제5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2019.9.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에서 '울주 클라이밍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국제클라이밍장은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으로, 클라이밍을 즐기는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클라이밍을 하며 건전한 산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해 행사에 2천5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산악영화제서 클라이밍도 즐겨요" (울산=연합뉴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미취학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축제로 도약한다. 영화제는 가족 단위가 참여할 수 있는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사진은 트리클라이밍 즐기는 모습. 2025.9.5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주요 프로그램은 7m 높이의 인공암벽을 오르는 '모바일클라이밍', 로프를 활용해 나무에 올라가는 '트리클라이밍', 국제 규격의 인공 암벽코스를 직접 체험하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있다.

또 로프를 타고 계곡을 도하하는 '계곡횡단', 나무에 설치된 인공홀드를 잡고 오르는 '몽키클라이밍', 체험자의 등반 속도를 측정하는 '스피드클라이밍', 집라인을 이용한 '산악탈출'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함께 열린다.

산악영화제 무대서 열린 클라이밍대회 (울산=연합뉴스) 6일부터 10일까지 을산시 울주군에서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8일 영화제 메인 무대 옆에 있는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는 제5회 울주군수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2019.9.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국제클라이밍장(☎052-204-2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누구나 쉽게 클라이밍에 접근해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며 "국내 최고의 규모와 명성을 가진 국제클라이밍장이 보다 더 활성화되고 지역 내 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