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김태현 새벽 외출에 의심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오더라"

김노을 기자 2025. 9.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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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의 러닝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영상에서 미자는 어머니 전성애, 남편 김태현과 함께 김장 김치 먹방에 나섰다.

미자는 "연애할 때는 오빠가 매일 뛰었다. 되게 무뚝뚝해 보이지만 다정한 면이 많았다. 새벽에 항상 동네를 뛰고 해가 뜨면 그걸 찍어서 사진을 보내줬다. 해, 연못 그런 걸 찍어서 보내줬다. 우리도 다정했을 때가 있다"고 김태현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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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미자 유튜브 채널
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의 러닝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말려도 말려도 자꾸 김치 담그는 장모님 그리고 고통받는 가족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어머니 전성애, 남편 김태현과 함께 김장 김치 먹방에 나섰다. 세 사람은 갓 담근 김치에 라면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전성애는 사위 김태현에 대해 "참 어려보이지 않나. 날씬해진 후로 스물아홉 살 같다"고 칭찬했다.

/사진=미자 유튜브 채널
미자는 "너무 갔다"면서도 "오빠(김태현)가 살 빠지고 어려졌다는 댓글 많더라"고 동의했다.

이에 김태현은 "굶어서 빼면 안 되고 운동으로 빼야 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미자는 "오빠가 새벽마다 나가서 의심했다. 이 사람이 뭐하고 다니나. 그런데 러닝에 빠져서 한강을 혼자 8km씩 뛴다.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전성애는 "의지가 대단하다. 나는 그렇게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훌륭해 보인다"고 김태현을 거듭 칭찬했다.

/사진=미자 유튜브 채널
미자는 "연애할 때는 오빠가 매일 뛰었다. 되게 무뚝뚝해 보이지만 다정한 면이 많았다. 새벽에 항상 동네를 뛰고 해가 뜨면 그걸 찍어서 사진을 보내줬다. 해, 연못 그런 걸 찍어서 보내줬다. 우리도 다정했을 때가 있다"고 김태현의 자상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나이 들어 만났지만 우리도 아침까지 통화하고 가슴 뛰는 연애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4월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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