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5MW급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1일 1톤 생산 [글로컬소식]

임홍진 2025. 9. 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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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지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준공됐습니다.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을 포함한 지역발전전략을 논의한 제2회 전북포럼이 남원에서 개최됐습니다.

◀리포트▶[부안]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조성된 수소 생산기지는 총 120억 원이 투입된 2.5MW급 수전해 설비를 활용해 하루 1톤 이상 제조하는 시설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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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지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준공됐습니다.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을 포함한 지역발전전략을 논의한 제2회 전북포럼이 남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임홍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조성된 수소 생산기지는 총 120억 원이 투입된 2.5MW급 수전해 설비를 활용해 하루 1톤 이상 제조하는 시설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됩니다.


생산된 수소는 부안군 관내 수소 연구시설과 수소충전소 등에 우선 공급되며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또한 수전해 수소생산기지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전환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청정에너지 생산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이 추진됩니다.


[권익현 / 부안군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이 하나의 축으로 맞물려 돌아갈 때 부안군은 청정에너지 수도이자 미래 산업 전진기지로..."


[남원]

제2회 전북발전포럼이 '생명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특화 발전'을 주제로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특별.기조연설,좌담,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관광의 가치, 그리고 K-POP과 전통음악 융복합을 통한 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남원시는 이 자리에서 eco스마트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친환경산악관광 육성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전봉준길을 비롯해 정극인길, 무성서원로 등 3곳을 명예도로로 확정했습니다.


명예도로명은 공식 주소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특정 도로 구간에 특별한 의미와 목적을 반영해 별칭을 부여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공감과 의견수렴이 전제돼야 합니다.


[김제]

김제시립도서관이 오는 27일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주최 측은 새만금 김제 독서 감상문 공모전 수상자 시상에 이어 베스트셀러 작가의 초청 강연 초등 독서 골든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홍진입니다.


영상편집:유철주

영상제공:부안군(유성준), 남원시(강석현), 정읍시(신기진), 김제시(전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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