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김미경 "에티오피아에서 '엄마'라고 불러 깜짝 놀랐다" [라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디오스타] '국민 엄마' 김미경(62)이 '글로벌 마더'가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배우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함께하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유세윤은 "김미경 씨가 '국민 엄마'를 넘어 '글로벌 마더'로 거듭났다고요"라고 물었다. 김미경은 웃음을 잠시 보이더니 "우리 드라마가 전 세계에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줄 몰랐어요" 라고 말문을 열더니 "인스타 SNS를 보면 외국 분들이 '엄마'라고 하면서 많이들 와요"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미경은 탄자니아 봉사 활동을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탄자니아를 가려면 에티오피아를 잠깐 들려야 한다.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를 사는데, (누군가가) '엄마' 이러는 거에요."라고 말하면서 "너무 놀래서 '너 날 아니?'하고 물었더니 안대요. 코리아 액트리스라는 거에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미경은 탄자니아에서도 한 팬이 드라마 '힐러'와 '웰컴투 삼달리'에서 자신을 봤다고 아는 척을 해 "와! 우리나라 드라마가 어마어마 하구나"하고 새삼 K드라마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은 김구라는 "우리가 봤을 때는 중고등학교 시절 메릴 스트립 느낌인거에요"라고 극찬을 했다.
유세윤은 '외국인이 선정한 K 드라마 필수 요소'라는 걸 소개하면서 000폰, 스마트 도어락, 소주 그리고 김미경을 소개해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미경도 "저거 보고 기절 하는 줄 알았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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