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미드필더도 합격점'…'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감독 경질 후 첫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 경기 호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감독이 경질된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카스트로프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2일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카스트로프는 최전방 공격수 마치노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카스트로프는 후반전 중반 교체된 가운데 레버쿠젠전에서 72분 동안 활약하며 2번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태클은 네 차례 기록하는 등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카스트로프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묀헨글라드바흐는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독일 매체 AF는 24일 '묀헨글라드바흐의 새로운 올라운더가 놀라움을 선사한다'며 카스트로프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묀헨글라드바흐의 비르쿠스 디렉터는 다재다능함을 중시하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스트로프를 영입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레버쿠젠전 선발 명단에는 4명의 미드필더가 있었고 현장 취재진들은 선수 배치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두 명의 윙어가 결장하는 상황이었고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드바흐에서 가장 빠른 미드필더다. 카스트로프가 공격적인 포지션을 맡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카스트로프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지만 오른쪽 윙백으로도 뛸 수 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폴란스키 감독 대행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언급했다.
AF는 '묀헨글라드바흐 공격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카스트로프는 폴란스키 감독 대행 체제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묀헨글라드바흐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브레멘에 0-4 대패를 당했지만 레버쿠젠과 비기며 일주일 만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카스트로프에게도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카스트로프를 영입했다. 카스트로프가 벤치에 머무는 횟수가 늘어나더라도 카스트로프는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16일 세오아네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비르쿠스 디렉터는 "시즌 초반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오아네 감독 체제에서 반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사라졌다"고 언급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무2패(승점 2점)의 성적과 함께 강등권인 17위에 머물고 있다. 세오아네 감독이 떠난 묀헨글라드바흐는 폴란스키 감독 대행이 팀을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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