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오프닝스코어 33만↑ [SS박스오피스]

서지현 2025.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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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33만명 이상의 선택을 받으며 출발선에 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첫날 33만1525명이 선택하며 누적 35만467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개봉한 '헤어질 결심'(개봉 첫날 11만4589명)은 물론,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 '아가씨'(개봉 첫날 29만24명), '친절한 금자씨'(개봉 첫날 27만9413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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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사진| CJ ENM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33만명 이상의 선택을 받으며 출발선에 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첫날 33만1525명이 선택하며 누적 35만467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수치다. 2022년 개봉한 ‘헤어질 결심’(개봉 첫날 11만4589명)은 물론, 박찬욱 감독의 최고 흥행작 ‘아가씨’(개봉 첫날 29만24명), ‘친절한 금자씨’(개봉 첫날 27만9413명)를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개봉 첫날 33만118명)와 2023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개봉 첫날 20만3813명)까지 넘어서는 오프닝 스코어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10만8726명이 선택하며 누적 10만8868명이 됐다. 3위는 ‘얼굴’로, 2만5219명이 관람하며 누적 80만2534명을 기록했다.

4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다. 2만3442명이 관람하며 누적 486만4362명이 됐다. 5위는 ‘모노노케 히메’로, 5350명이 선택해 누적 14만4102명이 됐다.

한편 25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어쩔수가없다’가 41.9%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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