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97세’ 어머니께 군산 아파트 통 큰 선물…“33년 전 구매” (순풍)
서형우 기자 2025. 9. 25. 08:56

방송인 이경실이 어머니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실은 선우용여와 함께 군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며 제작진의 질문을 받았다. 제작진이 “이 동네에 사셨냐”라고 묻자, 그는 “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살았다. 그리고 이 아파트는 첫 번째 결혼해서 살면서 엄마를 사드린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친정집에 도착한 이경실은 감기에 걸려 차 안에 남아 있던 선우용여 대신 집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께 자두와 새로 끓인 매운탕을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실은 “작은 엄마랑 같이 계신다. 작은 엄마가 바로 이 앞동에 사시고, 옆동에는 둘째 언니가 산다”고 말하며 가족들이 가까이 모여 사는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첫 번쨰 결혼을 해서 2003년 이혼했다. 이후 두 번째 배우자와 2007년에 재혼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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