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 장기용과 첫 입맞춤…SBS 수목 로코 전성기 부활 예고 [공식]

이유민 기자 2025. 9. 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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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SBS 평일드라마 부활의 신호탄을 쏜다.

25일 SBS 측은 새롭게 편성한 평일드라마의 첫 작품으로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S)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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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 안은진(왼쪽부터) ⓒUnited Artists Agency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SBS 평일드라마 부활의 신호탄을 쏜다.

25일 SBS 측은 새롭게 편성한 평일드라마의 첫 작품으로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 제작 삼화네트웍스·스튜디오S)가 출격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 위장취업'을 감행한 싱글녀와 그런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팀장의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녀 주인공은 2025년 가장 주목받는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다. 장기용은 까칠하면서도 속 깊은 팀장 '공지혁' 역을, 안은진은 생활력 강한 싱글녀 '고다림' 역을 맡아 톡톡 튀는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출은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이, 극본은 '쌍갑포차'와 '지금부터, 쇼타임!'의 하윤아·태경민 작가가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시청자들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웃으며 설렐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왔던 만큼, 신설 평일드라마의 첫 주자로 '키스는 괜히 해서!'가 제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BS 측은 "일주일의 한가운데 수·목요일 오후 9시, 안방극장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을 드라마를 준비했다"며 "로코 장르 특유의 리듬감과 배우들의 케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는 11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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