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주연…11월 수목극 방송

유지혜 기자 2025. 9. 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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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 안은진(왼쪽부터). 각 소속사 제공.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연한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11월 방송을 확정했다.

SBS 새 수목극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여자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로맨스이다. 장기용과 안은진이 주인공을 맡고,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과 '쌍갑포차' 등을 쓴 하윤아·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첫 방송은 11월 12일로 확정됐다. SBS는 이 드라마를 통해 평일극을 부활시킨다. SBS 측은 “현재 수, 목요일 밤에는 각 채널에서 다양한 예능 및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등장 캐릭터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볼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특히 무겁지 않고 가볍게, 편안하고 유쾌하게, 두근두근 설레며 시청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가 편성된다면 시청자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편성 이유를 밝혔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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