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한우 이유식, 갈비 뜯듯 먹어”
곽명동 기자 2025. 9. 25. 08:4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한우 이유식을 준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이 하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223일인 하루가 인생 첫 소고기 이유식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형탁은 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내밀며 “오늘은 네가 처음으로 고기를 먹는 날이야. 아빠는 외국산 고기를 먹는데, 넌 한우 먹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하루는 당근과 바나나 이유식에는 거부감을 보인 바 있다. 이날도 심형탁은 “처음 먹는 건데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한 숟가락을 건넸다.

그러나 하루는 숟가락에 담긴 이유식을 게 눈 감추듯 삼켰다. 특히 숟가락을 마치 갈비를 뜯듯 움켜쥐고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안영미는 “하루가 육식파네. 고기가 먹고 싶었던 거다”라며 감탄했다.
심형탁은 “음식을 만드는 동안에는 하루를 곁에서 볼 수 없는데, ‘슈돌’을 통해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순간까지 기록할 수 있어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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