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후 복귀' 유희열 긴장한 모습…정태영 부회장이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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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54) 근황이 포착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유희열과 문화와 개인사를 포함해 두루두루 이야기했던 다빈치 모텔에서의 90분 토크쇼"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정 부회장은 "유희열 섭외에 공 좀 들였다. 전화로 '언제까지 이렇게 숨어서 지낼 거냐'고 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그러나 이후 정 부회장과 만나 얘기를 나눠봤더니 아무 생각이 없어서 너무 놀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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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희열(54) 근황이 포착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유희열과 문화와 개인사를 포함해 두루두루 이야기했던 다빈치 모텔에서의 90분 토크쇼"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어 "(유희열이) 무대에 입장하기 전에는 잠시 인생을 쭉 돌아보는 정적과 무거운 긴장감으로 말이 별로 없었다"며 "카메오 출연해서 분위기를 더욱 밝게 해준 조세호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다빈치모텔' 행사에서 대담을 진행했다. 유희열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22년 6월 표절 논란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유희열은 일본 영화음악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날 자리는 유희열과 친분이 있는 정 부회장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유희열 섭외에 공 좀 들였다. 전화로 '언제까지 이렇게 숨어서 지낼 거냐'고 했다"고 말했다. 유희열도 "몇 달 전 밤 11시쯤 전화가 왔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생각이 있다'는 말을 듣곤 거절을 못 했다"고 회상했다.
유희열은 "그러나 이후 정 부회장과 만나 얘기를 나눠봤더니 아무 생각이 없어서 너무 놀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표절 의혹과 논란을 의식한 듯 "그 이후 한 번도 속마음을 얘기하지 않았다. 세상에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다"고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3년 전 유희열의 '아주 사적인 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아쿠아)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류이치 사카모토는 두 곡 유사성은 인정하면서도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희열은 "존경하는 뮤지션이라 무의식중 기억 속에 남았던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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