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반도체 신화' 권오현, 국가 미래전략 책임진다
정보윤 기자 2025. 9. 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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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사진> 이 내정됐습니다. 중장기전략위는 국가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기재부 장관 자문기구입니다. 기업인이 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권 전 회장을 중심으로 제7기 중장기전략위 구성을 끝마쳤습니다. 위원회는 거버넌스개혁반, 혁신성장반, 미래사회전략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총 19명이 활동합니다.
권 전 회장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회장,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을 지냈습니다. 33년간 삼성에서의 경험을 담은 ‘초격차’라는 제목의 책도 지난 2018년 펴냈습니다. 퇴임 이후에는 서울대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지난 2012년 출범한 민간 자문기구로,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김인호 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등 학자나 관료 출신들이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기업인 출신 위원장은 권 전 회장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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