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판사 출신 남편 칭찬 쏟아졌다 "외모 좋고 따뜻, 정말 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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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 칭찬에 흐뭇해했다.
이에 윤유선은 "저도 경우 없는 거 못 본다"고 놀랐고 김영옥은 "누가 뭐라 하냐. 판사님의 부인이신데 말할 것도 없지. 나도 그랬지만 너희들 정말 남편 잘 만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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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남편 칭찬에 흐뭇해했다.
24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연기경력 도합 약 200년 여배우들의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우 윤유선과 임예진이 김영옥을 만나러 왔다. "언제부터 친해졌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임예진은 "유선이는 유선이대로 특별히 뭘 같이 하진 않았는데. 너랑 나랑 뭐 했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윤유선은 "'궁' 했는데 사돈이어서 별로 안 만났다. 그리고 우리 '선덕여왕' 같이 하지 않았냐"고 임예진과의 인연을 밝혔다.
김영옥은 "뭘 했든 안 했든 특별히 친한 건 인성이 맞아떨어져서 그런 것도 있다. 내가 평가할 땐 얘(윤유선)는 무난한 형이고 (임예진은) 유난스럽다. 경우 없는 걸 못 본다. 자기가 또 그런 걸 지키는 스타일이라 평했다.
이에 윤유선은 "저도 경우 없는 거 못 본다"고 놀랐고 김영옥은 "누가 뭐라 하냐. 판사님의 부인이신데 말할 것도 없지. 나도 그랬지만 너희들 정말 남편 잘 만났다"고 밝혔다.

임예진 역시 "유선이 잘 만났지. 나는 보통"이라며 인정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두 남자를 다 만나봤는데 이쪽 남자(임예진 남편)는 일을 같이 했고 여긴(윤유선 남편) 내가 아플 때. 옛날에 65살 때 병원에 있는데 같이 왔는데 부부가 같이 왔다. 그때 신랑을 처음 봤다. 정말 사람이 좋은 분위기더라"라고 말했고 임예진 역시 "따뜻한 남자다"라고 인정했다.
김영옥은 "생긴 건 말 안 하겠다"고 했지만 임예진은 "외모는 저 집이 훨씬 낫다"고 윤유선 남편의 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임예진에게 "언니, 형부처럼 언니한테 잘해주는 (사람 없다.) 진짜 형부가 넘버원이다"라며 "예진 언니는 형부가 과일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 먹는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임예진은 "다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 '과일 안 깎아놨네?' 했더니 껍질 반 살 반이다. 두껍게 깎아냈는데 요즘은 계속 훈련해서 너무 잘 깎는다"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에 윤유선은 "형부, 언니 허리 아파요. 그만 깎아주세요. 언니 침대에서 좀 나오시라고"라고 임예진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2세 연상인 판사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인 윤유선의 남편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친 뒤 지난 2월 퇴임했다.
윤유선은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편이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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