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윤이나·이동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부터 격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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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 진출하기 전인 2022년과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를 경쟁했던 장타자 윤이나(22)가 올해 '장타퀸' 타이틀이 유력한 이동은(21)과 샷 대결을 벌인다.
윤이나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이동은, 박혜준(22)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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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 무대에 진출하기 전인 2022년과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를 경쟁했던 장타자 윤이나(22)가 올해 '장타퀸' 타이틀이 유력한 이동은(21)과 샷 대결을 벌인다.
윤이나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이동은, 박혜준(22)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첫날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40분, 1번홀이다.
올해 메이저 1승을 거두며, 상금과 대상 등 주요 부문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동은은 2025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259.59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작년에는 이 부문에서 방신실 1위, 윤이나 2위, 이동은이 3위로 마친 바 있다.
박혜준도 이동은처럼 이번 시즌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들어 공동 3위 성적을 낸 박혜준의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21위(244.82야드)다.
윤이나는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KLPGA 투어에 2번째 출격이고, 작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공동 3위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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