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경제공동위 개최…"두코바니 원전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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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4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제6차 한-체코 경제공동위'가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데이비드 뮐러 체코 산업통상부 EU 및 통상담당 실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지난 23일 유엔총회 계기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협력을 강화하자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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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4일(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제6차 한-체코 경제공동위'가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데이비드 뮐러 체코 산업통상부 EU 및 통상담당 실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지난 23일 유엔총회 계기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협력을 강화하자고 합의했다.
양자 관계 측면에서 ▲교역·투자 ▲원전 ▲과학·혁신·첨단산업 ▲인프라 ▲방산·항공·우주 산업 ▲환경·문화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양국간 교역 규모가 지난 5년간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자동차 부품, 반도체 등 한국 기업 100여개가 체코에 진출해 있다며 다자 및 지역 차원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 6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해 부지 세부조사 착수 등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돌입했음을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건설 일정 등을 점검하는 한편, 정해진 기한 내 차질 없이 원전이 건설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또 자동차 등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서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첨단산업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방산 협력 강화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수소기술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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