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는 솔로' 돌싱특집, 첫 데이트 후 혼돈…영수→상철 얽히고설킨 로맨스

이유민 기자 2025. 9. 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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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8기가 첫 데이트 직후부터 얽히고설킨 로맨스에 빠지며 '대혼돈 서막'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녀가 첫 데이트를 마친 뒤 각자의 진심과 현실 조건이 부딪히며 관계가 요동치는 장면이 펼쳐졌다.

그러나 현숙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영수의 이름을 지목하며 "솔로나라에선 면죄부를 받은 기분"이라며 들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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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나는 SOLO' 28기가 첫 데이트 직후부터 얽히고설킨 로맨스에 빠지며 '대혼돈 서막'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녀가 첫 데이트를 마친 뒤 각자의 진심과 현실 조건이 부딪히며 관계가 요동치는 장면이 펼쳐졌다.

먼저 영수는 영숙·영자·정숙과 차례로 1대1 대화를 이어갔다. 두 자녀를 키우는 영숙에게 그는 "가족은 피가 아닌 울타리로도 엮일 수 있다"며 소신을 밝히고, "관심 있는 두 분 중 한 분이 영숙"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영자에게는 "파면 팔수록 매력이 있다"며 뮤지컬 관람을 제안했지만, 영자는 "다 같이 보자는 건지 단둘이 보자는 건지 헷갈린다"며 진심을 가늠하지 못했다. 정숙에게는 "관심 있는 두 분 중 늘 있었다"고 어필하며 경제적 안정감까지 강조했다. 정숙은 "뭐에 홀린 듯 다시 원픽으로 돌아왔다"고 속내를 드러내며 영수의 언변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ENA, SBS Plus

한편 옥순과 만난 영호는 "다른 분은 알아보고 싶지 않다"며 딸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관에 공감했다. 식사비를 몰래 결제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보이며 호감을 쌓았다. 광수와 정희 역시 같은 동네 출신과 육아 가치관을 공유하며 핑크빛 무드를 풍겼다. 그러나 영철과 만난 순자는 "나도 내 아이도 잘 못 챙기는데 사랑을 다 줄 수 있냐"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영철은 "내게는 1+1이 아니라 그냥 1"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식사 자리에서의 아쉬운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NA, SBS Plus

숙소로 돌아온 뒤 상철을 두고 현숙과 순자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현숙은 "아직 네가 1순위야"라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순자는 "울타리를 어떻게 넘어야 하냐"며 경쟁을 선언했다. 상철은 "현숙과 교감했지만 기회가 되면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며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현숙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영수의 이름을 지목하며 "솔로나라에선 면죄부를 받은 기분"이라며 들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NA, SBS Plus

이 와중에 영숙은 영수와 함께 요리를 하며 친밀감을 높였지만, 광수와의 대화 후 "실제로 설레는 건 광수 같다"는 속내를 밝혔다. 영철은 정희에게 호감을 드러냈지만 "사촌 오빠 같다"는 답을 받으며 선을 그어졌다. 대신 그는 피아노 전공자인 영자와의 대화에서 "이상형"이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광수는 옥순에게 "다음에 절 선택해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옥순은 다른 약속을 이유로 거절하며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였다.

ⓒENA, SBS Plus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를 둘러싸고 현숙·정숙·영숙이 더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과, 두 번째 데이트에서의 새로운 선택이 암시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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