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세상떠난 조부모님 집 찾아 오열 “이 집 오면 무너질거 같아” (나 혼자 산다)

이민지 2025. 9. 25.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가 그동안 돌아가신 조부모님 댁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한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건강한 애도 기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못 보냈어요"라며 "이 집에 오면 무너질 것 같아서 못 오고 있었어요"라고 그동안 조부모님 댁에 오지 못한 이유를 고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나래가 그동안 돌아가신 조부모님 댁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한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는 조부모님 댁 앞에서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하고 울먹인다. 용기를 내 조부모님 댁의 대문 앞에 선 박나래는 “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라며 대문을 열자마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린다.

항상 박나래가 오면 언제나 따스하게 반겨주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 대신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이 텅 비어버린 시간을 말해준다. “어떡해”를 되뇌이며 마당을 둘러보던 박나래는 우두커니 자리 잡은 평상에 앉아 고개를 떨군다.

박나래는 “건강한 애도 기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못 보냈어요”라며 “이 집에 오면 무너질 것 같아서 못 오고 있었어요”라고 그동안 조부모님 댁에 오지 못한 이유를 고백한다. 그는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해줬던 조부모님의 집을 직접 정리하고 싶었다며, 집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을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가 잡초들을 맨손으로 뽑으며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그는 뽑히지 않은 잡초를 뽑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너무 늦게 왔어”라며 멈추지 않는 눈물을 훔친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