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유로파리그 통해 486일 만의 선발 출전…위협적인 헤더도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9. 2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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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미트윌란)이 드디어 선발로 출전했다.

조규성은 2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슈투름 그라츠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의 마지막 선발 출전은 부상 전 마지막 출전이었던 2024년 5월27일 실케보르와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전이었다.

무려 486일 만의 감격스러운 선발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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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연합뉴스


조규성(미트윌란)이 드디어 선발로 출전했다.

조규성은 2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슈투름 그라츠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조규성은 후반 15분 교체될 때까지 6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조규성은 무릎 수술 후 합병증으로 2024-2025시즌을 건너뛰었다. 치열한 재활을 통해 그라운드로 돌아왔고, 교체 출전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교체 출전을 하면서도 2골을 넣었다.

그리고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을 통해 선발로 돌아왔다. 조규성의 마지막 선발 출전은 부상 전 마지막 출전이었던 2024년 5월27일 실케보르와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전이었다. 무려 486일 만의 감격스러운 선발 출전이다.

미트윌란은 전반 7분 상대 골키퍼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조규성도 부지런히 움직였다. 전반 10분에는 오프사이드에 걸렸고, 전반 40분에는 헤더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UEFA도 문자 중계를 통해 "멋진 움직임"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미트윌란은 후반 43분 우스만 디아우의 추가골과 함께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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