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둘째 딸 계획하지 않았다” 솔직 고백(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54)가 둘째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1주년 특집 영상에는 부진하고 미진한 케이윌 채널 1주년 기념 최강 게스트! 김구라 등판 (라스&복가 비하인드, 재혼, 쉰둥이) 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는 “부부 예능을 8년 했다. 그런데 ‘아내한테 맨날 혼나요’라는 표현을 제일 싫어한다. 혼나는 게 어디 있나. 일방적으로 져주는 건 없다. 아닌 건 아닌 거다. 엄마한테도 똑같이 말한다”고 말했다.
둘째 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계획하고 낳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김구라는 “둘째를 계획하지 않았다. 나이 50에 애 낳는게 쉽지 않다. 아내가 며칠 고민하더니 아이 생겼다고 얘기하더라. 돌쯤 됐을때 이병헌과 합석해 밥을 먹은 적이 있다. ‘둘째 예쁘죠?’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귀여워요 라고 답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자녀 출연 제안에 대한 입장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혼하고 재혼하면서 딸을 낳으니까 주변에서 방송 출연 제안을 많이 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딱 한마디 한다. ‘당신이라면 하겠어?’라고. 아이가 스스로 출연하고 싶다고 하지 않는 이상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다. 수억 원의 출연료를 준다고 해도 안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셋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없다. 나이도 있고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 딸이 너무 예뻐서 충분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현재 네 살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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