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도깨비' 삼신할매 분장만 5시간 걸려…화장실도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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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43·본명 김지현)이 특수분장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이엘은 2017년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를 연기하기 위해 특수분장에만 5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엘은 "입술도 얇게 발라놔서 뭘 먹으면 다 찢어진다. 분장 후 촬영까지 기다리는 동안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 갔다. 그날 하루는 그냥 참는 것"이라며 "분장하는 날은 집에서부터 수분 섭취 같은 걸 조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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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43·본명 김지현)이 특수분장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 화류계 마담, '황해' 내연녀, 드라마 '하이힐'·'괜찮아 사랑이야' 트랜스젠더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이엘은 카멜레온급 변신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처음엔 속상했지만 이제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배우로서 이거보다 좋은 칭찬은 없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엘은 2017년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를 연기하기 위해 특수분장에만 5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얼굴뿐 아니라 손, 입술 등 노출되는 피부는 전부 고난도 라텍스 분장을 했다고.
이엘은 "입술도 얇게 발라놔서 뭘 먹으면 다 찢어진다. 분장 후 촬영까지 기다리는 동안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못 갔다. 그날 하루는 그냥 참는 것"이라며 "분장하는 날은 집에서부터 수분 섭취 같은 걸 조심한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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