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태국 방콕 대형 싱크홀 발생‥주민 대피
유선경 2025. 9. 25. 07:34
[뉴스투데이]
4차선 도로가 순식간에 한쪽이 무너져 내리고 자동차와 전봇대까지 빨려 들어갑니다.
태국 방콕 도심 한복판에 수십 미터 깊이의 거대한 싱크홀이 생긴 건데요.
그 폭이 최소 30m에 이르고 면적이 무려 900㎡에 달합니다.
당국은 인근에서 진행 중이던 지하철 공사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병원과 경찰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교통을 통제했고요.
붕괴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지만, 차량 3대가 추락했고 이 일대 수도·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방콕시는 우기 폭우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9640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보리 의사봉 든 이 대통령‥"AI 원칙 세우자"
- '내란 종사' 박성재 소환‥"통상업무 했을 뿐"
- 정성호 법무장관 "검찰총장 대행 발언 부적절‥조치 연구해 보고하겠다"
- '정치 중립 위반' 이진숙, 방통위 종료 앞두고 "방송·언론은 국민의 것"
- '50년 굴욕' 문서 한 장 없다‥위법 지시 은폐?
- 검은 정장의 '4398번'‥직업은? "무직입니다"
- 노인들에 "X새끼들아, 닥치고 타!"‥버스 지연 항의에 욕설
- 제주 카지노서 중국인 50여 명 난동‥3명 체포
- 연일 '관광지'‥'7박 9일 카자흐·키르기스' 간 경기도의원들
- 국민 앞 대답할 말 산더미‥'윤 재판'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