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오채이, 결혼 본격화?…숨결 닿을 듯 초밀착 러브샷 ('신랑수업')

이유민 기자 2025. 9. 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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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과 오채이가 새벽 러닝부터 찜질방, 요가까지 이어지는 하루 데이트로 현실 연인 못지않은 설렘을 안겼다.

장우혁은 오채이에게 "찜질방 데이트가 부러웠는데, 너랑 오게 돼서 좋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데이트를 마무리하며 이동하던 중, 장우혁은 "새벽부터 쭉 같이 있었는데 어땠냐"고 물었고, 오채이는 "어두울 때 만나서 낮이 됐으니 며칠 붙어 있었던 것 같다"며 행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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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가수  장우혁과 오채이가 새벽 러닝부터 찜질방, 요가까지 이어지는 하루 데이트로 현실 연인 못지않은 설렘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장우혁과 오채이가 하루 종일 함께하며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이른 새벽 한강에서 러닝을 시작했다. 새벽 5시 콧노래를 부르며 기다리던 장우혁은 운동복 차림으로 다가온 오채이를 보자 "너무 예쁘다 오늘"이라며 감탄했다. 오채이 역시 "오빠도 멋있다"라고 화답했지만, 장우혁이 "화장을 이렇게 하고 뛰냐?"라고 묻자 스튜디오 패널들이 "쌩얼도 예쁘다고 해야지"라며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순간 서운함을 드러낸 오채이는 "오빠는 여자 마음을 너무 모른다"라고 말했지만, 곧 "오빠에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다"라며 애교로 분위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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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마친 오채이는 "남자친구랑 러닝하는 게 결혼 전 리허설 같다고 하더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냈고, 장우혁은 "채이는 모든 것에 결혼이 깔려 있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양머리를 씌워주고, 식혜 하나에 빨대 두 개를 꽂아 나눠 마시며 '찜질방 데이트 정석 코스'를 즐겼다. 장우혁은 오채이에게 "찜질방 데이트가 부러웠는데, 너랑 오게 돼서 좋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오채이 역시 식혜를 마시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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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플 요가 시간에는 장우혁이 "오늘의 요가 선생님"을 자처하며 오채이에게 맞춰 자세를 알려줬고, 두 사람이 완벽한 호흡으로 커플 요가 자세를 성공하자 오채이는 "우리 요가원 차릴까?"라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우혁은 "충분히 차릴 수 있다"고 받아쳤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철은 "채이 씨는 이미 마음 먹은 것 같다. 식장만 잡으면 된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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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마무리하며 이동하던 중, 장우혁은 "새벽부터 쭉 같이 있었는데 어땠냐"고 물었고, 오채이는 "어두울 때 만나서 낮이 됐으니 며칠 붙어 있었던 것 같다"며 행복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만약 여자친구가 24시간 붙어 있길 원한다면?"이라고 물었고, 장우혁은 "나야 좋지. 네가 예쁘잖아"라고 답하며 직진 고백을 이어가 스튜디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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