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치킨 시켰는데 한동훈이 왜?.. "얼굴 알아보냐" 묻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치킨을 배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주 치킨 전문점에서 사장님, 아르바이트 학생으로부터 영세 자영업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했다"며 "함께 치킨 배달도 했다"고 당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치킨을 배달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주 치킨 전문점에서 사장님, 아르바이트 학생으로부터 영세 자영업의 어려움에 대해 경청했다"며 "함께 치킨 배달도 했다"고 당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포장 박스를 접는 모습, 치킨을 배달 장소 문 앞에 내려놓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주에서 음식점 사장님들을 만나 '경기가 너무 어렵다,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저녁에는 진주 혁신도시의 한 치킨 체인점에서 영업을 도우며 포장을 같이 하고 아파트 배달도 직접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배달한 집에서 알아보지 않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요즘은 벨을 누르지 않고, 문 앞에 놓고 가라는 요청이 많다"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그제(23일)는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속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이 한 전 대표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청구한 공판 전 증인신문 기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전 대표가 불출석하면서 실제 신문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한 전 대표에게 지난 12일과 18일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지만, 두 차례 모두 폐문부재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전국 민심 투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