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생산 재개한 김하성…워싱턴전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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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주전 유격수 김하성(29)이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안타를 때리지 못해 10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가 중단됐던 김하성은 바로 하루 만에 다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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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의 스윙 [Imagn Images=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072015196hgyi.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주전 유격수 김하성(29)이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왼팔 선발 앤드루 알바레스와 6구 대결 끝에 내야를 살짝 넘어가는 타구를 만들었다.
워싱턴 2루수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힘껏 도약했으나 타구는 글러브에 스친 뒤 중견수 앞으로 굴러갔다.
전날 안타를 때리지 못해 10경기에서 연속 경기 안타가 중단됐던 김하성은 바로 하루 만에 다시 포문을 열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의 볼넷과 내야 땅볼로 3루까지 갔으나 2사 1, 3루에서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가 뜬공으로 물러나 홈에 돌아오지 못했다.
이후 세 번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4회 1사 2루에서는 좌익수 쪽으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 좌익수가 워닝 트랙까지 물러나며 잡아냈다.
애틀랜타는 3-4로 패해 최근 10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워싱턴 외야수 제임스 우드는 이날 홈런 두 개를 터트려 시즌 30홈런 고지에 도달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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