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 세계 최첨단기술 인재의 취업 초빙 캠페인 시작

차미례 기자 2025. 9. 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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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의 첨단기술 부문의 최고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 연구자들을 국내로 초빙, 취업시키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하고, 이들에게 핀란드의 취업 기회와 함께 북유럽 생활의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핀란드의 고용경제부 마티아스 마르티넨 장관은 "이번 캠페인은 핀란드의 혁신적 신기술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전문가들이 핀란드 정부가 제공하는 기회를 잡도록 안내하는 일이다. 핀란드는 최첨단 기술분야의 선도국이 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며, 우리 정부는 그 목적을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해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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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분야 인력의 "일과 삶"의 질 보장하는 인재 유치
인도 브라질 유럽 미국 대상 "핀란드에서 일하기" 캠페인
[서울=뉴시스] 핀란드 정부가 전세계 첨단 기술인력의 초빙을 목표로 인재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월 24일 발표했다. 사진은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9월18일 프랑스 파리 OECD 회의실에서 미카 뉘카넨 핀란드 고용경제부 정무차관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9. 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핀란드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의 첨단기술 부문의 최고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 연구자들을 국내로 초빙, 취업시키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하고, 이들에게 핀란드의 취업 기회와 함께 북유럽 생활의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AFP,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핀란드에서 일하기'( Work in Finland)란 국제 인재초청 담당 정부기관에서 주도하는 것이다.

주로 인도와 브라질,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들의 첨단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영주권 등을 제공하며, 취업유학생들을 유인하고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핀란드의 새로운 창의력을 강화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핀란드의 고용경제부 마티아스 마르티넨 장관은 "이번 캠페인은 핀란드의 혁신적 신기술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전문가들이 핀란드 정부가 제공하는 기회를 잡도록 안내하는 일이다. 핀란드는 최첨단 기술분야의 선도국이 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나라이며, 우리 정부는 그 목적을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 해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핀란드 정부는 기술인력의 야심과 가치관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로서의 평판을 강조한다.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 취업 기회를 제공하면서 영입 인재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 관리들은 핀란드가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사회, 강력한 기술 진흥, 외국인 전문가들이 좋아할 만한 훌륭한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관련 모든 문제와 고용 문제를 다루는 고용경제부 발표에 의하면 이번 캠페인으로 핀란드의 기업들, 각 대학교, 연구소의 새 기술진 고용에도 정부가 나서서 지원한다.

특히 퀀텀 컴퓨팅과 광(光)기술 분야, 건강의료 전자 분야 전문의 인재를 환영하며 핀란드 학술원의 연구위원회에서도 핀란드 국내 대학에 더 많은 외국인 연구자들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핀란드에서 일하기 취업 캠페인의 로라 린데만 사무총장은 "컴퓨터 첨단기술 분야의 경쟁은 전 세계에 걸쳐서 더욱 맹렬해졌다. 해외 인재의 도입은 핀란드가 첨단기술 선도국의 위치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주고 해외 기업들의 국내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핀란드를 2030년까지 세계에서 최첨단 전문가들이 일하며 살기 좋은 최고의 나라로 만들려는 "인재 지원 프로그램"의 일부로 진행된다고 핀란드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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